가르침 · 원전 인용
숭산 스님
숭산 스님의 핵심 가르침 '나는 누구인가?', '오직 모를 뿐' (무상사 소개)
나는 누구인가? 오직 모를 뿐.
1972년, 마흔여섯의 숭산 스님은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몇 달 동안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의 세탁소에서 세탁기를 고치며 지냈고, 곧 브라운대학교 학생들이 삶과 선 수행에 대해 묻기 위해 그의 작은 아파트를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스님이 전한 핵심은 단순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오직 모를 뿐.' 모든 답을 미리 알아야 한다고 붙잡을 때 마음은 조급해집니다. 모른다는 사실을 그대로 인정하면, 지금 눈앞의 일에 다시 마음을 둘 수 있습니다.
성찰 질문지금 억지로 통제하려고 애쓰고 있는 미래의 걱정은 무엇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