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깊은 산사

금선사

북한산 비봉 아래 맑은 계곡과 완벽한 영문 지도가 펼쳐지는 서울 속 산사

도심 광화문에서 버스로 25분 거리이면서도 깊은 산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 원어민급 스님의 영문 지도와 계곡 포행으로 트립어드바이저 서울 1위를 다투는 명소입니다.

  • 깊은 산사
  • 국립공원
  • 참선
북한산 비봉 아래 금선사 전경
북한산 비봉 아래 금선사 전경. 사진: (c)한국불교문화사업단, culturalcorpsofkoreanbuddhism,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화면 비율에 맞게 일부 잘림.

방문 전에 판단하기

방문 방식
예약 없이 자유 관람
운영 시간
상시 개방 (연중무휴)
입장료
무료
권장 관람 시간
약 90분
영어 친화도
높음
교통 난이도
미확인
구글 지도 평점
5점 만점에 4.5 (구글 지도 후기 1천 건 이상, 2026-10-07 기준)

영어 친화도와 권장 관람 시간은 자료를 종합한 편집 평가입니다. 현장 상황과 프로그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와 확인 이력

확인일 이후 정보가 바뀔 수 있습니다. 아래에 없는 항목은 이 출처 검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금선사, 예약 없이 방문할 수 있나요?
네. 운영 시간 중에는 예약 없이 경내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금선사 입장료가 있나요?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금선사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상시 개방 (연중무휴)

좋은 점

  • 영어가 매우 유창한 전담 지도법사 스님의 깊이 있는 선(Zen) 명상 지도
  • 북한산 비봉 기슭의 청정한 계곡 소리와 소나무 숲길 산책
  • 자연 암반 동굴인 목정굴에서의 고요한 참선 체험

알아둘 점

  • 버스 하차 후 사찰까지 가파른 오르막 숲길을 걸어 올라가야 함 (트레킹화/운동화 필수)
  • 휠체어 및 유모차 진입 불가

가는 길

서울에서 출발 (게이트웨이 경로): Inside Seoul (Jongno / Mt. Bukhansan)영문 원문

대중교통으로 오는 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정류장에서 7212번 버스를 타고 이북오도청 정류장에서 내려 오르막길을 걸어 올라갑니다(카카오맵 기준 걷는 시간 포함 약 55분).

마지막 도보 구간

이북오도청 정류장에서 북한산 숲길을 따라 걸어 올라감 (경복궁역에서 7212번 버스로 걷는 시간 포함 약 55분)

주변과 함께 둘러보기

경내 뒤편으로 북한산 국립공원 비봉 능선 산책로가 이어지며 광화문·경복궁 도심 일정과 반나절 코스로 묶기 좋음

서울특별시 종로구 비봉길 137

이동 시간과 요금은 대략적인 안내이며 출발점·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현재 경로는 아래 지도에서 확인하세요.

사찰 지도에서 보기

예약과 프로그램

  • 외국인 특화 북한산 숲속 템플스테이 (영어 전담)

    Every Weekend & Midweek. Advance booking via official temple channels영문 원문

  • 자연 암반 동굴 '목정굴' 개인 참선

    Daily (09:00 - 18:00). Free open access영문 원문

공식 예약 페이지에서 객실 정보 확인하기

방문 전 참고

지형과 이동 편의

북한산 비봉 진입로 급경사 및 계단 (휠체어/유모차 불가, 운동화 필수)

자동차로 오시나요?

대중교통 권장 (북한산 국립공원 내 위치로 일반 차량 진입 및 주차 불가)

사찰 기본 예절

  • 차수: 손 모으기 — 경내에서는 왼손 손등을 오른손으로 가볍게 잡습니다.
  • 합장 반배 — 바깥에서 스님을 만나면 서서 합장 반배합니다.
  • 법당 출입 전 반배 — 법당을 드나들 때 잠시 서서 중앙을 향해 반배합니다.
  • 옆문으로 출입 — 양옆 문으로 드나들고 중앙을 비켜 앉습니다.
  • 법당 안에서는 조용히 — 조용히 말하고 기도하는 사람 뒤로 지나갑니다.
  • 음주·흡연·소란 금지 — 음주, 흡연, 소란은 하지 않습니다.

이 사찰의 표지나 안내가 다르면 그것을 따르세요.

방문 가이드 전체 보기 →

방문 팁영문 원문

공개 후기·여행 자료를 Seon 편집자가 종합한 방문 팁입니다. 개별 후기나 현장 상황의 보장이 아닙니다. (2026-10-07 기준) 구글 지도에서 원문 후기 보기

  • Fluent English Monk

    Hands down the best English templestay in Seoul! The master monk speaks fluent, natural English with immense humor and deep insight. You feel completely understood.

  • Valley Retreat

    Only 25 minutes by bus 7212 from Gwanghwamun, but you are inside a deep, quiet mountain valley in Bukhansan National Park. The stream sounds are constant.

  • Mokjeonggul Cave

    Meditating inside the natural rock cave sanctuary (Mokjeonggul) in candlelit silence was a transformative, unforgettable spiritual moment.

  • Steep Hike Warning

    Be prepared for a steep uphill hike from the bus stop up the mountain road. Wear proper shoes! Once you arrive at the gate, the peace is total.

팁 6개 더 보기
  • Walking Meditation

    The forest walking meditation up toward Bibong peak in the early morning air offers refreshing tranquility. Wonderful vegetarian meals are provided.

  • Personal Tea Chats

    Warm, humble, authentic. No commercial crowds. The monks take time to sit down with you for tea and answer personal life questions with deep care.

  • Hidden Gem

    A hidden jewel. Most tourists only know Jogyesa or Bongeunsa, but Geumsunsa is where you experience authentic Korean mountain monastery life within the city.

  • Ondol Coziness

    Clean wooden rooms with traditional ondol floor heating. You sleep on thick cotton futons listening to pine needles rustling in the wind.

  • Guided 108 Bows

    The evening 108 bows practice was physically challenging but mentally liberating. The monk guided every step in flawless English.

  • Digital Detox

    Unplugging from digital devices for 24 hours here provides deep restoration alongside the cleanest mountain air in Seoul.

역사와 풍경

북한산 비봉 아래 중창된 전통 산사로, 목정굴 수행 공간과 영어 친화적 참선 템플스테이로 알려진 서울 도심 산사(김제 금산사와 별개)

북한산 비봉 자락에서 서울 시내를 내려다보는 소나무 숲 전망과 자연 석굴 법당 목정굴

금선사 대적광전과 소나무 숲길
금선사 대적광전과 소나무 숲길. 사진: (c)한국불교문화사업단, culturalcorpsofkoreanbuddhism,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화면 비율에 맞게 일부 잘림.

사찰 이야기 · 전승

목정굴의 기도와 봉서

금선사 목정굴 전승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삼각산 목정굴」, 금선사 누리집 「기도성지목정굴」·「금선사 설화」

기도가 끝나는 날에 왕실에서는 한 봉서(封書)를 얻었는데, 봉서에는 “경술(1790) 6월 18일 모시 왕세자탄강”이라고 기록되어 있었다. 이는 순조의 탄생을 예견한 것이었다.

왕세자가 없어 걱정하던 정조의 부탁으로, 수십 년 동안 산속에서만 수도해 온 농산(聾山) 스님이 이 굴, 목정굴에서 왕자의 탄생을 비는 기도를 올렸다고 전합니다. 기도가 끝나는 날 왕실은 봉서 한 통을 얻었는데, 거기에는 경술년(1790) 6월 18일에 왕세자가 태어난다고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그날이 되자 붉은빛이 감도는 무지개가 서북쪽에서 옮겨 와 산실을 감쌌고, 그 빛의 자취를 좇아가 보니 목정굴 제단 위에 가사를 걸치고 가부좌한 채 이미 입적한 노승의 이마에서 빛이 나오고 있었다고 합니다. 정조는 내수사에 명해 굴 위에 절을 짓게 하고, 김홍도에게 농산의 모습을 그리게 해 공양하게 했다고 전하는데, 금선사는 무학대사가 세웠다는 절을 이때 정조가 크게 중창하게 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이야기의 세부는 전하는 곳마다 달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백일기도로, 금선사는 300일 관음기도로 적으며, 농산 스님이 순조로 다시 태어났다는 대목은 금선사에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절 곁의 목정굴에 들러, 이야기가 기도처로 전하는 그 굴을 보세요.

계절 행사와 하루 일과

언제 가면 좋을까영문 원문

봄
Fresh mountain streams running through the valley; blooming cherry blossoms along the path.
여름
Forest canopy provides natural cooling; meditation in the shaded rock cave.
가을
Peak autumn foliage on Mt. Bukhansan; crisp mountain air and clear skies.
겨울
Snowy mountain monastery ambiance with warm, cozy ondol heated rooms.

계절별 연례 행사영문 원문

해마다 날짜가 달라지는 연례 행사입니다. 올해 일정은 사찰 공지를 확인하세요.

  • 북한산 비봉 산사음악회 & 108배 명상축제

    May & October. Bamboo flute music in the pine grove and guided 108 bows in English.

  • 비봉 해맞이 평화 기원 타종

    January 1. Early morning hike and bell ceremony welcoming the first light over Seoul.

하루 일과영문 원문

04:30 - 05:30

새벽 예불

Silent participation

10:30 - 11:30

사시 불공

Open

18:00 - 18:40

저녁 예불 및 법고 시연

Courtyard viewing

Times represent regular monastic operational schedules and traditional seasonal periods. Confirmed dates for specific annual festivals should be verified via official temple notices prior to visiting.

확정된 행사

확인된 일정이 아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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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사님께 이 화면을 보여주세요

기사님, 종로구 구기동 금선사 입구(구기치안센터 방면)로 가주세요. 감사합니다.

도로명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비봉길 137

화면 밝기를 높이면 야외에서도 잘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