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처음 방문 추천

길상사

법정스님의 무소유 향기가 깃든 고즈넉한 사색의 쉼터

과거 요정 대원각이 보시되어 사찰로 다시 태어난 곳. 서울 도심에서 가장 깊은 사색과 여백을 선물합니다.

  • 처음 방문 추천
  • 도심
  • 숲길
  • 참선
성북동 숲속 길상사 전경
성북동 숲속 길상사 전경. 사진: S h y numis,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화면 비율에 맞게 일부 잘림.

방문 전에 판단하기

방문 방식
예약 없이 자유 관람
운영 시간
09:00 - 18:00 (사찰 경내 개방 / 연중무휴)
입장료
무료
권장 관람 시간
약 60분
영어 친화도
보통
교통 난이도
미확인
구글 지도 평점
5점 만점에 4.6 (구글 지도 후기 2천 건 이상, 2026-10-07 기준)

영어 친화도와 권장 관람 시간은 자료를 종합한 편집 평가입니다. 현장 상황과 프로그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와 확인 이력

확인일 이후 정보가 바뀔 수 있습니다. 아래에 없는 항목은 이 출처 검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길상사, 예약 없이 방문할 수 있나요?
네. 운영 시간 중에는 예약 없이 경내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길상사 입장료가 있나요?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길상사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09:00 - 18:00 (사찰 경내 개방 / 연중무휴)

좋은 점

  • 서울 도심에서 가장 조용하고 울창한 숲속 분위기
  • 성모 마리아상을 닮은 최종태 작가의 관음보살상
  • 법정스님 유골이 안치된 진영각 침묵의 뜰

알아둘 점

  • 접근 경로의 경사와 도보 구간을 확인하고 버스·택시 이용을 검토하세요.
  • 상업적 사진 촬영 금지 구역 많음

가는 길

서울에서 출발 (게이트웨이 경로): Inside Seoul (Seongbuk-dong)영문 원문

대중교통으로 오는 길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성북02번을 타고 9번째 정류장인 길상사에서 내립니다. 또는 성북03번 마을버스나 1111·1112·2112번 버스로 '성북구 미술관, 쌍다리앞'에서 내려 큰길을 따라 걸어서 약 10분입니다.

마지막 도보 구간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성북02번을 타고 9번째 정류장인 길상사에서 하차

주변과 함께 둘러보기

성북동 대사관 거리와 전통 찻집, 성북동 박물관·미술관 산책 코스와 자연스럽게 이어짐

서울특별시 성북구 선잠로5길 68

이동 시간과 요금은 대략적인 안내이며 출발점·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현재 경로는 아래 지도에서 확인하세요.

사찰 지도에서 보기

예약과 프로그램

당일 자유 관람 전용 (숙박 템플스테이 없음)

  • 침묵의 참선방 (개인 자유 참선)

    Daily (09:00 - 17:30). Walk-in welcome, silent etiquette required영문 원문

  • 다향헌 전통 찻집 운영

    Daily (10:00 - 18:00). Public cafe영문 원문

방문 전 참고

지형과 이동 편의

산비탈 계단 및 아기자기한 숲길 오솔길로 휠체어 진입 일부 제한

자동차로 오시나요?

대중교통 권장 (주차 공간 협소, 만차 시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사찰 기본 예절

  • 차수: 손 모으기 — 경내에서는 왼손 손등을 오른손으로 가볍게 잡습니다.
  • 합장 반배 — 바깥에서 스님을 만나면 서서 합장 반배합니다.
  • 법당 출입 전 반배 — 법당을 드나들 때 잠시 서서 중앙을 향해 반배합니다.
  • 옆문으로 출입 — 양옆 문으로 드나들고 중앙을 비켜 앉습니다.
  • 법당 안에서는 조용히 — 조용히 말하고 기도하는 사람 뒤로 지나갑니다.
  • 음주·흡연·소란 금지 — 음주, 흡연, 소란은 하지 않습니다.

이 사찰의 표지나 안내가 다르면 그것을 따르세요.

방문 가이드 전체 보기 →

방문 팁영문 원문

공개 후기·여행 자료를 Seon 편집자가 종합한 방문 팁입니다. 개별 후기나 현장 상황의 보장이 아닙니다. (2026-10-07 기준) 구글 지도에서 원문 후기 보기

  • Philosophical Depth

    The most soulful temple in Seoul. Knowing it was once an ultra-luxurious banquet hall donated by a geisha in memory of the poet Baek Seok, transformed under monk Beopjeong's philosophy of Non-Possession.

  • Mountain Silence

    Take the Seongbuk 02 mini-bus from Hansung Univ. Station. The winding hillside road brings you to a quiet forested ravine. True silence exists here.

  • Inclusive Art

    The statue of Avalokiteshvara sculpted by a Catholic artist resembles the Virgin Mary—a heartwarming testament to Korean interfaith harmony.

  • Tea House

    Autumn leaves in early November are sensational. Sitting at the traditional open-air tea pavilion Dahyang Heon sipping hot plum tea is bliss.

팁 6개 더 보기
  • Silent Meditation

    Unlike tourist-heavy temples, people here speak in whispers. Meditation halls are open for quiet personal sitting. Bring warm socks in winter.

  • Serenity

    No loud souvenir shops, no carnival atmosphere. Just wind chimes, mountain breeze, and clean wooden pavilions tucked into the trees.

  • Footwear Tip

    Steep stone stairs and sloped paths, so wear comfortable walking shoes. It is worth every step for the headspace and peace.

  • Writing & Resting

    Wooden benches under the bamboo grove provide a serene spot for reading and journaling, feeling miles away from Seoul's neon skyscrapers.

  • Minimalism

    Ven. Beopjeong's memorial hall has his simple wooden chair and writing desk on display. A powerful lesson in minimalist living.

  • Neighborhood Vibe

    Charming, artistic neighborhood of Seongbuk-dong. Visit Gilsangsa and then walk down to the historic Korean dessert cafes nearby.

역사와 풍경

1997년 김영한 여사가 법정 스님에게 고급 요정 대원각을 시주해 무소유 정신의 청정 도량으로 거듭난 사찰

길상화 공덕비각과 천주교 조각가 최종태가 빚은 관세음보살상

법정스님의 무소유 향기가 깃든 진영각
법정스님의 무소유 향기가 깃든 진영각. 사진: Sim1992,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화면 비율에 맞게 일부 잘림.

가르침 · 원전 인용

법정스님

수필 〈무소유〉 (1972년 《동아일보》 발표, 수필집 《무소유》 1976 수록)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을 쓰게 된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

법정스님은 난초 두 분을 정성껏 길렀습니다. 장마가 갠 어느 날 난초를 뜰에 내놓은 채 봉선사에 갔다가, 뜨거운 햇볕이 떠올라 허둥지둥 돌아와 보니 잎이 축 늘어져 있었습니다. 스님은 그때 집착이 괴로움이라는 것을 온몸으로, 마음속으로 절절히 느꼈다고 썼습니다. 우리가 매일 붙잡고 놓지 못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성찰 질문오늘 내 손에 쥐고 있어서 오히려 나를 지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계절 행사와 하루 일과

언제 가면 좋을까영문 원문

봄
Gentle mountain wild flowers and budding leaves around the stone Avalokiteshvara statue.
여름
Cool, shaded forest ravine; best spot in Seoul to escape urban heat in complete silence.
가을
The peak season for photography and poetry; unforgettable maple leaves surrounding wooden hanoks.
겨울
Quiet snow-blanketed pavilions and hot jujube tea at Dahyang Heon.

계절별 연례 행사영문 원문

해마다 날짜가 달라지는 연례 행사입니다. 올해 일정은 사찰 공지를 확인하세요.

  • 법정스님 추모 다례재

    Spring (Mar / Lunar Jan 26). Poetic acoustic concerts and readings from his essays on Non-Possession.

  • 성북동 가을 단풍 사색 주간

    Autumn (Late Oct - Nov). The forested hillside bursts into flaming crimson and gold foliage.

하루 일과영문 원문

05:00 - 06:00

새벽 예불

Silent personal participation

18:00 - 18:30

저녁 예불

Open to public

Times represent regular monastic operational schedules and traditional seasonal periods. Confirmed dates for specific annual festivals should be verified via official temple notices prior to visiting.

확정된 행사

확인된 일정이 아직 없습니다

잘못된 정보 신고 또는 수정 제안

택시 기사님께 이 화면을 보여주세요

기사님, 성북동 길상사 정문으로 가주세요. 감사합니다.

도로명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선잠로5길 68

화면 밝기를 높이면 야외에서도 잘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