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 바다 전망

향일암

남해 수평선이 발아래 펼쳐지는 해안 절벽 위의 기도처

기암절벽과 해탈문 등 좁은 바위틈 석문을 지나 바다를 굽어보는 감동적인 일출 뷰를 선사하는 한국 최고의 해안 암자입니다.

  • 바다 전망
여수 돌산도 해안 절벽 위 향일암 전경
여수 돌산도 해안 절벽 위 향일암 전경. 사진: Tour Go: Tourism Knowledge Information System, KOGL Type 1, Wikimedia Commons. 화면 비율에 맞게 일부 잘림.

방문 전에 판단하기

방문 방식
예약 없이 자유 관람
운영 시간
05:00 - 19:00 (연중무휴 / 일출 관람 가능)
입장료
무료
권장 관람 시간
약 90분
영어 친화도
보통
교통 난이도
미확인
구글 지도 평점
5점 만점에 4.5 (구글 지도 후기 6천 건 이상, 2026-10-07 기준)

영어 친화도와 권장 관람 시간은 자료를 종합한 편집 평가입니다. 현장 상황과 프로그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와 확인 이력

확인일 이후 정보가 바뀔 수 있습니다. 아래에 없는 항목은 이 출처 검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향일암, 예약 없이 방문할 수 있나요?
네. 운영 시간 중에는 예약 없이 경내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향일암 입장료가 있나요?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향일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05:00 - 19:00 (연중무휴 / 일출 관람 가능)

좋은 점

  • 남해 바다 수평선이 한눈에 들어오는 압도적인 일출 및 오션 파노라마
  • 해탈문 등 좁은 바위틈 석문을 통과하며 걷는 신비로운 순례 동선
  • 2023년 5월부터 문화재관람료 전면 무료화

알아둘 점

  • 가파른 계단과 경사로가 많아 무릎이 약하거나 휠체어 이용자는 관람 불가
  • 돌산도 남쪽 끝자락에 위치하여 KTX 여수엑스포역에서 버스와 도보로 2시간 가까이 걸림

가는 길

서울에서 출발 (게이트웨이 경로): 3 hours via KTX from Seoul to Yeosu-Expo Station + 40 mins drive영문 원문

대중교통으로 오는 길

KTX 여수엑스포역 근처 정류장에서 111·111-1번 시내버스를 타고 임포(향일암) 정류장에서 내려 걸어 올라갑니다(카카오맵 기준 걷는 시간 포함 약 1시간 45분~2시간). 택시는 역에서 약 40분(약 26km, 약 23,000원)입니다.

마지막 도보 구간

임포(향일암) 정류장에서 언덕길과 계단을 걸어 올라감 (KTX 여수엑스포역에서 111·111-1번 버스로 걷는 시간 포함 약 1시간 45분~2시간)

주변과 함께 둘러보기

여수 돌산도 끝자락에 있어 돌산대교를 건너는 해안 드라이브, 돌산 갓김치 같은 여수 특산을 곁들인 바다 여행과 함께 둘러보기 좋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로 1

이동 시간과 요금은 대략적인 안내이며 출발점·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현재 경로는 아래 지도에서 확인하세요.

사찰 지도에서 보기

예약과 프로그램

당일 자유 관람 전용 (숙박 템플스테이 없음)

  • 천연 바위틈 석문 순례

    Daily (04:00 - 18:00). Free walk-in (Wear sneakers)영문 원문

방문 전 참고

지형과 이동 편의

가파른 계단 다수, 편한 운동화 필수 (휠체어 불가)

자동차로 오시나요?

향일암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이후 10분당 200원 / 대형버스 주차장 별도)

사찰 기본 예절

  • 차수: 손 모으기 — 경내에서는 왼손 손등을 오른손으로 가볍게 잡습니다.
  • 합장 반배 — 바깥에서 스님을 만나면 서서 합장 반배합니다.
  • 법당 출입 전 반배 — 법당을 드나들 때 잠시 서서 중앙을 향해 반배합니다.
  • 옆문으로 출입 — 양옆 문으로 드나들고 중앙을 비켜 앉습니다.
  • 법당 안에서는 조용히 — 조용히 말하고 기도하는 사람 뒤로 지나갑니다.
  • 음주·흡연·소란 금지 — 음주, 흡연, 소란은 하지 않습니다.

이 사찰의 표지나 안내가 다르면 그것을 따르세요.

방문 가이드 전체 보기 →

방문 팁영문 원문

공개 후기·여행 자료를 Seon 편집자가 종합한 방문 팁입니다. 개별 후기나 현장 상황의 보장이 아닙니다. (2026-10-07 기준) 구글 지도에서 원문 후기 보기

  • Rock Gateways

    Squeezing through the narrow natural rock gateways, such as Haetalmun, to reach this cliffside hermitage feels like entering a mythical kingdom. The South Sea sunrise is unbeatable.

  • Stone Turtles

    The panoramic ocean view from the terrace will take your breath away. Dozens of stone turtles carved with prayer beads line the railings gazing out to sea.

  • Sneakers Essential

    Strenuous uphill climb with steep stairs! Do NOT attempt in high heels or flip-flops. Wear sturdy sneakers and bring water. Well worth the sweat.

  • Scenic Coastal Bus

    Catch bus 111 or 111-1 from KTX Yeosu-Expo Station. It takes close to 2 hours including walking (per Kakao Map), through gorgeous coastal roads on Dolsan Island.

팁 6개 더 보기
  • Legendary Sunrise

    Watching the red sunrise emerge from the southern horizon at 6 AM from the coastal rock shrine is a spiritual peak experience.

  • Dolsan Gat-Kimchi

    Dolsan Island is famous for gat-kimchi (mustard-leaf kimchi), a Yeosu specialty. Yeosu City lists a village on Hyangiram-ro that offers gat-kimchi making by reservation (Korean only); check before visiting.

  • Sacred Coastal Cliff

    One of Korea's four sacred coastal prayer sites dedicated to Avalokiteshvara. The cliffside wooden platforms hugging the vertical rock face are stunning.

  • Physical Adventure

    Not suitable for strollers or anyone with severe mobility restrictions due to narrow rocky cracks and stairs, but teens and fit adults will love the adventure.

  • Breeze & Wind Chimes

    The sea breeze at the top washes away all fatigue. The small bell chimes dancing in the ocean wind sound like music.

  • Yeosu Synergy

    A crown jewel of southwestern Korea. Combine with a night in romantic Yeosu for seafood and night ocean views.

역사와 풍경

원효 대사가 원통암을 짓고 수도하다 관세음보살을 친견했다는 기록이 전하는 남해 해안 암자로(644년 창건설이 있으나 국가유산청은 지은 시기를 미상으로 봄), 한국 4대 해수관음 기도 성지 중 한 곳

몸을 낮춰야 지나는 바위 틈 석문(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 기사에 따르면 일곱 곳)을 지나 만나는 남해 절벽 위 법당과 해돋이 전망

향일암 해안 난간의 돌거북 조각과 수평선
향일암 해안 난간의 돌거북 조각과 수평선. 사진: Smiley.toerist,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화면 비율에 맞게 일부 잘림.

사찰 이야기 · 전승

바다로 헤엄쳐 드는 거북

향일암 지형 전승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금오산 향일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여수 금오산 향일암 일원」

이곳은 해상 일출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이며, 그 위치는 거북이 바다 쪽으로 팔을 휘저으며 들어가고 있는 형상을 취하고 있는 것이라 한다.

여수 금오산의 향일암 자리는 거북이 팔을 휘저으며 바다 쪽으로 들어가는 모습이라고 전합니다. 근대에 들어 경봉은 절 뒷산의 바위가 거북의 등처럼 생겼다 하여 이 암자를 '신령한 거북의 암자'라는 뜻의 영구암(靈龜庵)이라 불렀습니다. 지금 이름 향일암(向日庵)은 '해를 향하는 암자'라는 뜻으로, 이곳에서 보는 해 뜨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하여 붙은 이름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이 일대를 명승으로 지정했고, 그 설명에서 거북 모양의 지형, 거북 등껍질 무늬가 있는 바위들, 자연 바위로 이루어진 해탈문 같은 돌문이 울창한 동백나무 숲과 어우러진 경관을 꼽습니다. 향일암 일대의 바위에서 거북 등껍질 무늬를 찾아보고, 해탈문 같은 돌문도 지나 보세요.

계절 행사와 하루 일과

언제 가면 좋을까영문 원문

봄
Pink camellia flowers bloom along the cliff paths; clear horizon views.
여름
Best visited at 5 AM to witness sunrise over the sea before summer heat.
가을
Crisp autumn skies and panoramic visibility across hundreds of southern islands.
겨울
Famous national New Year sunrise festival; dress warmly against coastal winds.

계절별 연례 행사영문 원문

해마다 날짜가 달라지는 연례 행사입니다. 올해 일정은 사찰 공지를 확인하세요.

  • 여수 향일암 일출제

    New Year (Dec 31 - Jan 1). One of Korea's top 3 sunrise celebrations on sheer cliffs overlooking the southern sea.

  • 남해 해수관음 용왕대재

    Spring & Autumn. Traditional ceremonies honoring the ocean protectors on sheer cliff rocks.

하루 일과영문 원문

04:00 - 05:00

새벽 일출 예불

Open

10:30 - 11:30

사시 관음 기도

Open

18:00 - 18:30

저녁 예불

Coastal terrace viewing

Times represent regular monastic operational schedules and traditional seasonal periods. Confirmed dates for specific annual festivals should be verified via official temple notices prior to visiting.

확정된 행사

확인된 일정이 아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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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 여수 돌산도 향일암 매표소(주차장) 입구로 가주세요. 감사합니다.

도로명 주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로 1

화면 밝기를 높이면 야외에서도 잘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