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 · 일몰 명소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서 내려다보는 소백산맥의 석양

한국 목조 건축의 정수로 꼽히는 무량수전. 해 질 녘 마당에 서서 겹겹이 펼쳐지는 산맥의 파도를 보면 넋을 잃게 됩니다.

  • 일몰 명소
  • 유네스코 유산
영주 부석사 안양루와 소백산 능선 일몰 뷰
영주 부석사 안양루와 소백산 능선 일몰 뷰. 사진: 골뱅이,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화면 비율에 맞게 일부 잘림.

방문 전에 판단하기

방문 방식
예약 없이 자유 관람
운영 시간
상시 개방 (연중무휴)
입장료
무료
권장 관람 시간
약 100분
영어 친화도
보통
교통 난이도
미확인
구글 지도 평점
5점 만점에 4.6 (구글 지도 후기 1천 건 이상, 2026-10-07 기준)

영어 친화도와 권장 관람 시간은 자료를 종합한 편집 평가입니다. 현장 상황과 프로그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와 확인 이력

확인일 이후 정보가 바뀔 수 있습니다. 아래에 없는 항목은 이 출처 검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부석사, 예약 없이 방문할 수 있나요?
네. 운영 시간 중에는 예약 없이 경내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부석사 입장료가 있나요?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부석사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상시 개방 (연중무휴)

좋은 점

  • 한국 전통 건축의 최고 걸작 무량수전 배흘림기둥
  • 가을철 일주문에서 천왕문까지 이어지는 황금빛 은행나무길
  • 소백산맥 능선 위로 물드는 한국 최고의 일몰 명소

알아둘 점

  • 주차장에서 사찰 마당까지 완만한 경사로를 약 20분 걸어 올라가야 함
  • 영주시내로 돌아가는 저녁 시내버스 배차간격이 긺

가는 길

서울에서 출발 (게이트웨이 경로): 2 hrs via KTX-Eum영문 원문

대중교통으로 오는 길

KTX 풍기역 앞 정류장에서 27번 버스(또는 127·327번, 휴일 28번)를 타면 갈아타지 않고 부석사 정류장까지 갑니다(카카오맵 기준 걷는 시간 포함 약 1시간). 영주역에서는 1번 버스로 상가시장앞까지 가서 55·155번으로 갈아탑니다(약 1시간 10분).

마지막 도보 구간

KTX 풍기역 앞 정류장에서 27번(또는 127·327번, 휴일 28번)을 타고 부석사 정류장에서 내려 걸어서 이동(걷는 시간 포함 약 1시간). 영주역에서는 1번을 타고 상가시장앞에서 55·155번으로 갈아탑니다(약 1시간 10분).

주변과 함께 둘러보기

진입로 사과 과수원 오르막 산책길과 소백산 능선 조망을 즐기며 영주 전통 문화유산 여정과 함께 둘러보기 좋음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로 345

이동 시간과 요금은 대략적인 안내이며 출발점·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현재 경로는 아래 지도에서 확인하세요.

사찰 지도에서 보기

예약과 프로그램

당일 자유 관람 전용 (숙박 템플스테이 없음)

  • 안양루 소백산 석양 명상

    Daily (Sunset Time). Open to public영문 원문

  • 무량수전 전통 목조건축 자율 답사

    Daily (Daylight Hours). Open to public (day visit only, no overnight stay)영문 원문

방문 전 참고

지형과 이동 편의

은행나무 진입로 및 누각 계단 경사 존재, 정상 무량수전까지 완경사 우회로 구비

자동차로 오시나요?

전면 무료 (사찰 공영 주차장 무료)

사찰 기본 예절

  • 차수: 손 모으기 — 경내에서는 왼손 손등을 오른손으로 가볍게 잡습니다.
  • 합장 반배 — 바깥에서 스님을 만나면 서서 합장 반배합니다.
  • 법당 출입 전 반배 — 법당을 드나들 때 잠시 서서 중앙을 향해 반배합니다.
  • 옆문으로 출입 — 양옆 문으로 드나들고 중앙을 비켜 앉습니다.
  • 법당 안에서는 조용히 — 조용히 말하고 기도하는 사람 뒤로 지나갑니다.
  • 음주·흡연·소란 금지 — 음주, 흡연, 소란은 하지 않습니다.

이 사찰의 표지나 안내가 다르면 그것을 따르세요.

방문 가이드 전체 보기 →

방문 팁영문 원문

공개 후기·여행 자료를 Seon 편집자가 종합한 방문 팁입니다. 개별 후기나 현장 상황의 보장이 아닙니다. (2026-10-07 기준) 구글 지도에서 원문 후기 보기

  • Sublime Sunset

    The sunset view from Anyangru Pavilion looking across the endless blue mountain ridges of Sobaeksan is widely considered the most beautiful architectural view in Korea.

  • Ancient Woodcraft

    Muryangsujeon is one of Korea's oldest wooden structures (National Treasure No. 18). Its gentle columnar entasis curves and harmonious proportion are perfection.

  • Apple Orchards

    From KTX Punggi Station take bus 27, or from KTX Yeongju Station take bus 1 and transfer to bus 55 or 155. The uphill walk through apple orchards leading to the entrance is charming, especially in harvest season.

  • Terraced Elevation

    Unlike many temples set deep in enclosed valleys, Buseoksa is terraced high up on the mountain slope. Looking down feels like floating above the clouds.

팁 6개 더 보기
  • Floating Rock

    Look behind the main hall to see the famous 'Floating Rock' (Buseok) associated with the legend of the maiden Myomyang who protected Master Uisang.

  • Golden Ginkgo Path

    The ginkgo tree avenue leading up to the Iljumun gate turns into a golden carpet in late October. Absolutely mesmerizing colors.

  • Sturdy Shoes

    Steep stone staircases connecting the multi-level terraces, so take your time and wear sturdy walking shoes. Completely free admission.

  • Untouched Peace

    Quiet, contemplative, uncrowded. Far fewer tourists than Gyeongju or Seoul, giving you authentic historical peace.

  • Unique Buddha Orientation

    The seated clay Buddha statue inside Muryangsujeon faces east rather than south, which is unique and fascinating for architecture buffs.

  • Local Produce

    Taste local Yeongju apples sold by elderly farm grandmothers at the base of the trail. The sweetest apples you will ever eat.

역사와 풍경

676년 의상 대사가 창건한 한국 화엄종의 근본 도량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배흘림기둥이 돋보이는 국보 무량수전으로 유명

안양루 누각과 무량수전 앞마당에서 겹겹이 펼쳐진 소백산 능선 너머로 바라보는 황혼 풍경

무량수전 앞 통일신라 국보 석등
무량수전 앞 통일신라 국보 석등. 사진: 골뱅이,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화면 비율에 맞게 일부 잘림.

사찰 이야기 · 전승

선묘와 뜬 바위

찬녕 《송고승전》

《송고승전》 권4 「당 신라국 의상전(唐新羅國義湘傳)」

선묘룡이 허공에서 큰 신통을 부려 가로세로 1리나 되는 큰 바위로 변하더니, 가람 위를 덮고 떨어질 듯 말 듯한 모양을 지었다.

찬녕의 《송고승전》에 따르면, 당나라에 건너간 의상이 등주의 한 신도 집에 머물 때 그 집의 젊은 여인 선묘가 그의 마음을 얻으려 했지만, 의상의 마음은 돌처럼 움직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자 선묘는 도를 구하는 마음을 내어, 세세생생 스님께 귀의하고 시주가 되어 스님께 필요한 것을 대겠다고 서원했다고 합니다. 여러 해 뒤 의상이 탄 귀국선이 이미 멀어지자 선묘는 그를 위해 마련해 둔 법복과 물건 상자를 바다에 던졌고 상자는 바람에 날려 배에 들어갔으며, 이어 선묘는 큰 용이 되어 배를 지키겠다고 서원하며 바다에 몸을 던졌다고 합니다. 신라로 돌아온 의상이 화엄을 펼 땅을 찾았을 때 그곳에는 다른 종파의 승려 500명가량이 모여 있었다고 합니다. 늘 그를 따르며 지키던 선묘룡이 큰 바위로 변해 가람 위에 떨어질 듯 떠 있자 승려들이 놀라 흩어졌고, 의상은 그곳에서 《화엄경》을 펼쳤다고 합니다. 찬녕은 절 이름을 적지 않았지만 이 이야기는 '뜬 바위'라는 뜻의 부석사(浮石寺) 이름의 유래로 전해 오니, 선묘룡이 변했던 바로 그 바위라고 전하는 무량수전 뒤의 바위 부석과 선묘의 영정을 모신 선묘각을 찾아보세요.

계절 행사와 하루 일과

언제 가면 좋을까영문 원문

봄
Delicate apple blossoms blooming along the entrance road; mild mountain breezes.
여름
Cool shade in the ancient wooden halls; terraced views over green mountain valleys.
가을
The golden age of Buseoksa: golden ginkgoes and Korea's most beautiful sunset.
겨울
Sublime mountain silence and snow-draped wooden curves of Muryangsujeon.

계절별 연례 행사영문 원문

해마다 날짜가 달라지는 연례 행사입니다. 올해 일정은 사찰 공지를 확인하세요.

  • 영주 부석사 산사음악회 & 사과축제

    Autumn (Late October). Orchestral music at Anyangru combined with local sweet honey apple harvest.

  • 안양루 석양 명상 주간

    Autumn (September - November). Guided silent contemplation as the sun sets over nine layers of mountain silhouettes.

하루 일과영문 원문

04:30 - 05:30

새벽 예불

Open

10:30 - 11:30

사시 불공

Open

18:00 - 18:35

저녁 예불 및 법고 시연

Courtyard viewing

Times represent regular monastic operational schedules and traditional seasonal periods. Confirmed dates for specific annual festivals should be verified via official temple notices prior to visiting.

확정된 행사

확인된 일정이 아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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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사님께 이 화면을 보여주세요

기사님, 영주 부석사 매표소 입구로 가주세요. 감사합니다.

도로명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로 345

화면 밝기를 높이면 야외에서도 잘 보입니다.